금형을 사용해 사출 성형하는 플라스틱 드리퍼와 비교해 커피를 추출하는데 있어 플라스틱 드리퍼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무엇으로 드리퍼를 만들었냐 외에 구조와 기능적인 부분에서의 차이점은 없다.
세라믹 드리퍼는 플라스틱 드리퍼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안정감이 있다. 재질 특성상 온도 유지에 유리한 부분이 있으며,
세라믹 드리퍼는 상온에서 보관시 다른 재질들보다 차가울 수 있으므로
커피, 저울(없다면 계량스푼), 칼리타 드리퍼, 칼리타 필터, 드립포트
드리퍼에 필터를 꼽은 후 뜨거운 물로 필터와 드리퍼를 린싱(Rinsing) 해 준다. 필터를 뜨거운 물로 린싱 해주면 종이 필터 특유의 냄새를 조금 덜어낼 수 있고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미세한 섬유조각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드리퍼 역시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궈내며 예열해주는 것을 추천.
커피는 손으로 만졌을 때 설탕 또는 그보다 약간 큰 정도의 입자감이 느껴지는 크기로 분쇄. (커피의 품종, 로스팅 정도 등에 따라 적당한 분쇄도로 맞춰 조절해야 한다.)
커피 가루 윗면에 중심으로부터 나선형 원을 그리는 느낌으로 물을 부어 커피를 전체적으로 적셔준 후 약 30초 정도 기다려 준다.
이후에는 나선형의 물줄기를 안에서 밖으로 부어줬다 다시 밖에서 안으로 부어주는 방법으로
이때 물줄기를 꼭 가늘게 부어야 좋은 것은 아니며 가급적 일정한 굵기를 유지하며 커피와 물이 고르게 만나게 해준다는 느낌으로 부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
20g의 커피를 사용해 취향에 따라 약 250ml 전후의 커피를 뜸들이는 시간 30초를 제외하고 약 1분 30초에서 2분 정도에 추출해 본 후 |
품명 및 모델명 | 상세페이지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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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상세페이지참조 | ||
구성품 | 상세페이지참조 | ||
크기 | 상세페이지참조 |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상세페이지참조 | ||
제조자 | 상세페이지참조 | ||
제조국 | 일본 | ||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 필 유무 | 신고 필 | ||
품질보증기준 | 전자상거래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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