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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카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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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커피축제 맞이, 강릉 지역 추천 카페_정동진, 남항진 바닷가 카페 2015-10-06 조회 4844
    첨부파일 0001-76254769-56132a70-c889-1d4b2dc1.jpg

    강릉 커피 축제 맞이, 강릉 지역 추천 카페
    (정동진, 남항진 바닷가 카페 편)
     






    어느덧 7번째에 접어든 강릉 커피 축제. 지역 커피축제 중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탁 트인

    동해 바다, 바다를 따라 솔 숲을 따라 걸으며 만나는 아름다운 카페들.


    중에서도 서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유명 로스터리를 제외하고, 작지만 탄탄한, 커피 만큼은 후회하지 않을 카페들을

     

    어라운지에서직접 강릉 지역을 돌며 선정했다. 물론, 커피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괜찮은 커피 한 잔으로 강릉 여행에

     

    좋은 추억을 더할 수있는 곳이니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카페 로위(로위 하우스)



    주소 강릉시 강동면 현화로 977
    전화번호 010-9394-3201
    주변 추천 코스 정동진역, 모래시계 공원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9시 / 연중무휴
    특이사항 게스트 하우스 숙박 시 1인 1 drink 제공 / 1인 숙박 25,000 원 (도미토리 기준)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4,000 원  /  샷, 시럽, 휘핑 추가 500원

     







    정동진 바닷가에 위치한 로위는 게스트하우스와 같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이다.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카페의 경우 투숙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념으로 독립적인 카페로 주목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로위는 준비하는 단계부터

    게스트하우스와 별개로 독립적인 카페를 고려했다이제 오픈 한지 겨우 2개월. 아직 홈페이지도 없고, 주소 검색조차 되지

    않는 이 곳이 주목 받는 이유도 바로 다름아닌 '커피' 때문이다.

     












    로위는 3층 건물 중 1,2층이 카페 3층에 숙소가 마련되어 있다. 카페의 비중이 얼만큼을 차지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뉴는 단연 아메리카노. 밸런스가 좋고 마일드한 커피로 입안에 걸리는 것 하나 없이 몽글몽글 넘어가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다양한 투숙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호불호가 비교적 적은 블렌드를 선택했다고 한다.


    동네에서는 속속 단골도 생기고 있다.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 다양한 메뉴를 운영하진 않지만 커피만큼은 원두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고객 주문에 따라 추출하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그래서 인지 메뉴판도 보지 않고 이야기하듯 주문하는 손님이 더욱 많다.



     

     



    현재 위치적 특색을 살리고 주변 분들 입맛에 맞춘 메뉴를 개발 중이고, 내년쯤 게스트하우스와 카페가 안정되면 직접 로스팅할 준비도

    하고 있다. 로위는 원래 '한줄 우리' 뜻이다. 하지만 카페 그 자체로 끊임없이 살아서 움직이는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원래 뜻인


    'Row' 보다 날 것 그대로의 'Raw'가 더 강하게 느껴졌다. 따뜻하지만 살아있는 커피를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정동진 카페 로위이다.



     

     




    정동진 커피여행
     



    주소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2리 22번지
    전화번호 033-643-8860
    주변 추천 코스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영업시간 오전 9시~ 오후 10시 /  주말 및 1, 2월 오전 5시 ~ 오후 10시 / 연중 휴무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3,500 원   / 카페라떼 4,000 원


     

     





     

    정동진이 유명해진 계기는 바로 드라마 모래시계 덕분이다. 드라마가 종영한지 벌써 20년이 지났지만 정동진을 찾는 사람들은 아직도

    모래시계 공원을 찾는다. 정동진은 시간이 흘러도 늘 찾게 되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정동지커피여행은 딱 그런 공간이다. 전국의 어떤 카페보다 이른 새벽 5시에 문을 열고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 기차를 타고 오는

    사람들을 맞이한다. 그리고 만나는 익숙한 커피 한잔. 새벽에 찾는 손님이 많은 만큼 가장 있기 있는 메뉴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라떼다.










     

    아메리카노와 라떼에 각각 다른 블렌드를 사용하고 있어, 각 메뉴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아메리카노는 단맛과 고소한 맛의

    균형이 좋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워 이른 시간에 마셔도 부담이 적다.


     

     




    만약 이번 강릉 커피 축제에 기차를 타고 방문할 예정이라면, 정동진 커피 여행에서 해돋이와 함께 시작하길 추천한다. 해 뜨는 새벽

    정동진의 공기와 분위기가 커피 속에 함께 녹아있을 테니 말이다.


     







    패스웨이



    주소 강원도 강릉시 공항길 127번길 35-7
    전화번호 033-651-0670
    주변 추천 코스 남항진 해변, 안목해변 커피거리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 오후 10시 / 성수기 및 주말  오전 11시~ 오후 11시 / 연중 휴무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hot/Iced) 3,500/4,200 원  / 카페라떼 4,600 원 /  블루레몬에이드 5,000 원





     

    카페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의 건너편에 한적하면서 깔끔하게 잘 정돈된 남항진 해변이 있다. 강릉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히 시간을

    보낸 곳을 찾는다면 패스웨이 카페를 추천한다



     

    패스웨이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 어느 자리에 앉더라도 강릉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순백의 공간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정화 되는 것 같은 산뜻한 기분이 든다.


     





     

    커피 역시 산뜻하다. 단맛과 산미를 돋보이게 표현하기 위해 리스트레토로 추출해 아이스는 2샷, 핫 메뉴 1샷을 기본으로 준비한다.

    1샷은 부족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역시나 기우였다. 달콤한 초콜릿과 풍부한 과일의 맛이 과하지 않게 입안을 맴돌다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패스웨이만의 산뜻한 커피도 훌륭하지만 조금 더 진한 커피를 원한다면 샷 추가도 가능하다.


     

     




     

    강릉 앞 바다를 담은 듯한 블루 레몬에이드도 이 곳의 인기 메뉴. 알알이 터지는 레몬에이드는 매일 생 레몬을 착즙해 사용한다.

    레몬 과육은 블루큐라소와 섞여 파란 얼음 보이며 청량감을 더해준다.





    패스웨이를 찾을 때 결정적인 팁은, 해진 후 저녁에 방문 하라는 것. 남항진 해변에 반짝이는 카페 외관도 멋지지만 건너편의 안목해변과

    솔바람 다리, 반짝이는 배들로 수 놓은 바다는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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