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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토크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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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운지가 알려주는 커피의 A to Z [A] Acidity 어라운지2019-03-08 조회 114

    안녕하세요 커피의 모든 것. 어라운지 입니다.

    커피에 관해서 라면 A부터 Z 까지.... 이름 처럼 커피정보를 알려드릴

    [A to Z] 시리즈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커피의 맛 역사 제품 현재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백과사전 처럼

    준비될 테니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A to z 시리즈 그 첫번째!

    A로 시작 하겠습니다.


    Acidity 산미

    산미는 우리가 표현할때 '상큼하다' '새콤달콤'하다 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이때의 산미란 신맛과 단맛이 함께 해야 산미라고 표현하는데

    "시큼하다" 또는 '시다' 라는 말로 부정적으로만 표현 될때도 있습니다.

    과육마다 상큼함과 함게 강한 단맛을 가진 오렌지.

    오렌지나 한라봉과 같은 과일은 신맛과 함께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일이야 말로

    새콤달콤 하다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과일 인데요.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강한 신맛과 향기를 가진 라임과 레몬.

    라임과 레몬은 인상을 특유의 향기가 있다고 해도 단맛이 오렌지 보다는 적기 때문에

    맛을 본 즉시 미간을 찌푸리게 하고 혀를 오므라들게 합니다. 그러니 비교적 오렌지가 좋은 산미에 가깝고

    위 이미지의 라임과 레몬은 부정적인 산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acid : 산 + intensity: 강도

    이 두 단어가 결합되어 Acidity

    acidity는 한국어로 정확히 풀면 '새콤달콤한 맛의 강도' 입니다.

    즉 어느정도의 신맛과 단맛을 가지고 있느냐의 함축적인 단어인데요.

    예를 들어 첫번째 사진의 자두 그리고 살구 복숭아 까지 이 세가지 과일은 같은 여름과일이자

    수분이 매우 가득한 과일이지만 그 신맛의 정도가 다 다르게 느껴집니다.

    사과의 경우도 잘 익은 붉은색의 사과는 신맛 보다 단맛이 더 높으면서 그 향기가 풋사과 와는 대조적 이기도 한데요.

    이 처럼 신맛과 단맛으로 이루어진 과일도 그 향기와 산미의 정도가 모두 다르듯이

    커피 또한 커피마다 느껴지는 산미의 종류와 강도가 매우 다양합니다.

    Acidity는 커피를 재밌게 맛있게 하는 맛의 포인트!

    커피의 산미는 와인보다는 그 강도가 낮지만 와인과 차이가 있다면 적은 신맛으로도 단맛을 증폭시키는 역활을 한다는 것 입니다.

    즉 신맛이 존재 하여야만 커피의 단맛을 느낄수 있으며 조금 더 생생하고 신선한 뉘앙스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 내용을 뒷받침 하듯 좋은 뉘앙스의 산미를 가진 (복숭아나 체리와 같은 산미) 커피들은 고산지대 에서 자라는 지리적 특징과 함께

    고급스런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고급 커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알고나면 더 재밌는 커피의 모든 것 [A to Z]

    여러분도 Acidity에 대해 정확히 알고 그것을 조금 더 느끼보려 한다면

    보다 더 즐거운 커피라이프를 즐기시리라 생각 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도 커피의 모든것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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