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언제 제조되었는지 모르겠으나 5개월 남은 제품은 넘하지 않았나... 1년 남았던 제품두 그다지.. 하고 있다 5개월을 본순간... 팔리지 않은 재고 받 은 느낌을 고스란히~~. 먹는제품을 신선하게 받고픈 구매자 욕 구를 충족시켜 주는 쇼핑몰은 아닌듯해 담에 이용 안 하려구요. 포장은 열심히 하셨으나 유통기한이 너 무나 맘에 안들어 좋은말씀 드리기가 그 러네요. 유통기한 내 먹으면 된다는 막대먹은 말 씀은 말아 주세요. 저는 돈을 들였구 그에 합당한 유통일을 받을 자격을 따지자는 겁니다. 기분이 너무 언잖아 글 남깁니다. 어라운지.. 신경 좀 쓰셔야 되지 않을까 요?